출국하는 조현우,'골문 경쟁에서 승리해야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2 12: 5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9월 A매치 2연전을 위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했다.
조현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