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추락 고개숙인 울산,'꼴찌 인천에 지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21: 23

인천이 무고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울산현대의 발목을 잡았다.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이 울산과 3-3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전북에게 1위 자리를 내준 울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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