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인천,'무고사 동점골 엇갈린 희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21: 21

인천이 무고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울산현대의 발목을 잡았다.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이 울산과 3-3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인천 무고사가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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