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시간 해트트릭 완성 무고사,'상의 탈의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21: 15

인천이 무고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울산현대의 발목을 잡았다.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이 울산과 3-3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성공시킨 인천 무고사가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