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호-명준재,'볼 경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19: 25

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진행됐다.
순위는 정반대지만 양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최하위 탈출에 있어 절호의 기회를 맞은 인천(4승 7무 16패 19점), 승점 1점 차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울산(17승 7무 3패).
전반 인천 명준재와 울산 신진호가 볼을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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