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성공 김강민,'오지환 빈 글러브 바라보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16: 08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2사 1루 SK 고종욱의 타석때 1루 주자 김강민이 도루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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