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3루에서 삼성 이성규가 두산 페르난데스의 3루땅볼에 이학주에 앞서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성규, '이학주, 내가 잡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01 1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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