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백투백 홈런을 허용한 SK 선발투수 소사가 강판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손혁 코치,'소사! 강판 너무 상심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1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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