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스리런 허용한 LG 이우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14: 57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1,2루 SK 정의윤의 3점 홈런때 LG 두번째 투수 이우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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