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포 정의윤,'투수 바꿔도 소용없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14: 51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1,2루 SK 정의윤이 3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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