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시도는 좋았으나 최정 안타 허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14: 46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SK 최정의 안타때 LG 이형종 좌익수가 원바운드 된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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