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채은성,'추격의 시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14: 39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1사 LG 채은성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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