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내겐 너무 먼 베이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01 14: 3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삼성 이학주가 두산 정수빈의 2루땅볼을 잡아 2루 베이스를 밟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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