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준,'만루위기 1회부터 쉽지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14: 29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만루 LG 배재준 투수가 최일언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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