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허용한 배재준,'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14: 27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만루 SK 김창평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LG 선발투수 배재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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