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염경엽 감독-로맥,'희귀병 환우들과 함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1 14: 20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희귀병 환아들을 돕는 희망더하기 행복드림 챌린지 행사에서 SK 염경엽 감독이 희귀병 환우들 가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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