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터너, '키케와 기분 좋은 홈런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1 10: 19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다저스 저스틴 터너가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키케 에르난데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