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윤명준,'파울이 되길 기다렸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31 20: 5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두산 박세혁과 윤명준이 삼성 윌리엄스의 타구가 파울 라인을 벗어나길 기다렸지만 멈춰서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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