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혼신의 투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31 19: 56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3루에서 두산 린드블럼이 삼성 러프 타석에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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