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빗맞은 타구가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31 19: 19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에서 삼성 이학주가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