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찾아 인사하는 이원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31 15: 39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삼성 이원석이 두산 김태형 감독을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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