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2루 상황 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준 애리조나 선발 잭 갈렌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dreamer@osen.co.kr
애리조나 선발 잭 갈렌, '실점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3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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