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키엘리니, 무릎 십자 인대 파열...시즌 아웃 유력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9.08.31 06: 42

유벤투스 수비의 중심 지오르지오 키엘리니(35)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다.
유벤투스는 31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엘리니가 오른쪽 무릎이 꺾이며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벤투스 수비의 중심인 키엘리니는 빠르게 수술을 받은 이후 재활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확한 복귀 시기는 미정이지만 이번 시즌 말이 되어서야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엘리니의 부상으로 유벤투스 수비진에는 비상이 걸렸다. 특유의 수비력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주던 키엘리니의 부재는 큰 부담이다.
유벤투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타이스 데 리흐트, 메리흐 데미랄을 영입한 바 있다. 여기에 기존 다니엘레 루가니, 레오나르도 보누치까지 더해 수비진을 꾸릴 것으로 보인다.
키엘리니의 부상으로 유벤투스는 중앙 수비진 정리를 위해 추진하던 루가니의 매각 등 스쿼드 정리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mcado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