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벨, '5회까지 무실점 호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30 19: 58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수비를 마치고 한화 채드벨이 박수를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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