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퍼펙트 무산 아쉬운 발걸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30 19: 57

30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 드림볼파크에서 ‘제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WSBC U-18 야구 월드컵)' 한국과 네덜란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네덜란드에게 첫 피안타를 허용한 선발투수 소형준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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