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 드림볼파크에서 ‘제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WSBC U-18 야구 월드컵)' 한국과 네덜란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무사 1루 김지찬의 안타때 네덜란드의 실책을 틈타 1루 주자 이주형이 3루 돌아 홈으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이주형,'네덜란드 실책 틈타 선취득점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30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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