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KBO 총재-김응룡 대한야구소프트볼 회장,'반가운 만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30 18: 14

30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 드림볼파크에서 ‘제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WSBC U-18 야구 월드컵)'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 앞서 KBO 정운찬 총재와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 협회 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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