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소속된 토트넘(잉글랜드)이 무난한 조편성을 받아 들었다. 반면 황희찬의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는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UEFA는 30일(한국시간) 새벽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조별리그 조추첨'을 진행했다.
국내팬들의 관심은 손흥민이 소속돼 있는 토트넘에 쏠렸다. 그 결과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비롯해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속한 B조에 들어갔다.
![[사진]UEFA](https://file.osen.co.kr/article/2019/08/30/201908300209773027_5d6807c7d6b5a.jpeg)
황희찬이 소속된 잘츠부르크는 E조였다. 이 조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리버풀(잉글랜드)을 비롯해 나폴리(이탈리아), 겡크(벨기에)가 포함됐다.
이밖에 A조에는 PSG(프랑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브뤼헤(벨기에), 갈라타사라이(터키), C조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아탈란타(이탈리아)가 경쟁하게 됐다.
D조는 유벤투스(이탈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레버쿠젠(독일),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러시아), F조는 바르셀로나(스페인), 도르트문트(독일), 인터밀란(이탈리아), 슬라비아 프라하(체코), G조는 제니트(러시아), 벤피카(포르투갈), 리옹(프랑스), 라이프치히(독일), H조는 첼시(잉글랜드), 아약스(네덜란드), 발렌시아(스페인), 릴(프랑스)가 맞붙는다.
이번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는 16개국 32팀이 올랐다.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이 4개팀이 출전했고 프랑스, 러시아, 벨기에에서 2개팀씩 합류했다. 포르투갈, 우크라이나, 터키, 오스트리아, 그리스, 체코,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에서도 1팀씩 나왔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