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완벽했던 스몰린스키 도루저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9 20: 27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무사 1루 NC 김성욱의 타석때 1루 주자 스몰린스키가 도루실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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