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 '이건 잡을 수가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29 20: 13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에서 롯데 전병우가 키움 김하성의 우중간 안타 타구를 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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