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삼진 아쉬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29 20: 04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