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유소년 선수 공개테스트를 통해 선수 육성의 메카로서 명성을 이어간다.
성남은 초등학생 4~5학년(U-12), 2~3학년(U-10)을 대상을 테스트를 진행해 U-12, U-10팀 선수들을 뽑는다. 테스트는 오는 9월 9일~10일까지 성남시 탄천변 B구장 진행된다. 공개테스트 참가 신청은 9월 6일 15시에 마감된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투명한 선발 절차를 통해 선수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려는 취지하에 실시된다. 성남 지역 어린이 선수들을 발굴해 팀 유스 출신 국가대표선수인 황의조(보르도) 같이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성남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19/08/29/201908290954775276_5d6724c871d40.png)
유소년 감독 및 코치, 설기현 전력강화실장 등 구단 스카우트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모든 참가자 평가는 익명으로 진행된다.
성남 U-12, U-10 팀을 지도하고 있는 전상욱 감독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한다. 성남과 함께 성장할 많은 축구 꿈나무들의 지원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 신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공개테스트에 대한 세부정보는 구단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ul164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