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 스타디움 뜨겁게 달구는 트라웃의 시즌 43호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28 14: 17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 홈팀 에인절스가 텍사스를 5-2로 꺾으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텍사스 마이크 트라웃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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