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다시 소환되는 승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28 10: 03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이승현)가 28일 오전 불법 원정 도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승리가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포토라인으로 입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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