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코치,'하준영!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7 21: 38

2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2사 만루 위기에서 KIA 서재응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방문해 하준영 투수를 독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