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두번째 투수 장필준,'한점 차 리드 지켜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7 21: 06

2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삼성 장필준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