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2사 2루타를 날린 KIA 유민상이 삼성 실책을 틈타 3루로 진루하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유민상,'원히트-원에러로 3루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7 2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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