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파울타구 맞은 윤상원 구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7 19: 37

2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2,3루 삼서 러프의 파울타구에 맞은 윤상원 구심이 치료를 위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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