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삼성 선발 윤성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7 19: 25

2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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