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리드오프홈런 허용한 윤성환,'아쉬움에 주먹쥐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7 19: 00

2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KIA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선취 솔로홈런을 허용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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