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이민우,'공 하나 던지지도 못하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27 18: 40

2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우천으로 인한 경기개시 지연되자 KIA 선발투수 이민우가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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