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애런 분 감독, '다저스 잡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26 12: 00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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