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만루 KT 김민혁의 2루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김영환이 이강철 감독과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이강철 감독,'따라 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25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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