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로버츠 감독, '곤솔린 향한 아빠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25 07: 39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까지 투구를 마친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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