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태양을 피하는 방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25 07: 37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더그아웃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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