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포 쏘아올리는 다저스 터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25 07: 33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다저스 저스틴 터너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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