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선발 곤솔린, '긴 머리 휘날리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25 06: 21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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