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기 건네받는 휘문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4 22: 32

김영직 감독이 이끄는 휘문고는 2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결승전에서 7-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응룡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우승을 거둔 휘문고 선수들에게 봉황기를 건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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