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기 우승 김영직 감독,'이 맛에 우승하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4 22: 13

김영직 감독이 이끄는 휘문고는 2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결승전에서 7-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을 거둔 휘문고 김영직 감독이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