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이성우,'승리의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24 21: 3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12-8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을 달린 LG는 65승52패1무로 4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6위 KT는 58승60패2무.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시즌 11승(7패)째를 가져갔다.
경기를 마치고 LG 고우석과 이성우가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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